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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재즈 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 공연
입력 2021.10.08 (14:48) 수정 2021.10.08 (15:23) 사회
일제강점기 인천 개항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가 오늘(10/8)과 내일 이틀 동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 펼쳐집니다.

재즈 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는 미국에 사는 조선 청년 `아담 응수`가 '아리랑'을 듣고 감명을 받아 1926년 제물포 땅을 밟은 뒤, 재즈클럽 `제물포구락부`에서 일본계 재즈 가수 `에바`를 만나게 되면서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 `예그리나`를 작곡해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등 사랑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음악극에서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주제곡 `안녕, 바람이여`와 `제물포, 더 재즈` 등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인천의 음악사와 근대 인천의 개항장 일대의 풍경을 상상해보고, 월미도 해수탕, 제물포구락부 등 당시 인천의 이름난 명소를 찾아가 보는 듯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악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넘버'는 인천 출신으로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재즈 아티스트인 `최부미`가 작곡했고, 연출은 극단 `서울공장`의 `임형택` 예술감독이 맡았습니다.

`뮤직 오디세이` 대표인 `최부미` 감독은 "이번 작품은 제물포, 뉴욕 그리고 1920년대와 2021년을 오가며 마치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떠난 것과 같은 재미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관객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 인천 송도서 재즈 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 공연
    • 입력 2021-10-08 14:48:56
    • 수정2021-10-08 15:23:02
    사회
일제강점기 인천 개항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가 오늘(10/8)과 내일 이틀 동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 펼쳐집니다.

재즈 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는 미국에 사는 조선 청년 `아담 응수`가 '아리랑'을 듣고 감명을 받아 1926년 제물포 땅을 밟은 뒤, 재즈클럽 `제물포구락부`에서 일본계 재즈 가수 `에바`를 만나게 되면서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 `예그리나`를 작곡해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등 사랑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음악극에서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주제곡 `안녕, 바람이여`와 `제물포, 더 재즈` 등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인천의 음악사와 근대 인천의 개항장 일대의 풍경을 상상해보고, 월미도 해수탕, 제물포구락부 등 당시 인천의 이름난 명소를 찾아가 보는 듯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악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넘버'는 인천 출신으로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재즈 아티스트인 `최부미`가 작곡했고, 연출은 극단 `서울공장`의 `임형택` 예술감독이 맡았습니다.

`뮤직 오디세이` 대표인 `최부미` 감독은 "이번 작품은 제물포, 뉴욕 그리고 1920년대와 2021년을 오가며 마치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떠난 것과 같은 재미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관객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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