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호조세 전망
입력 2021.10.11 (07:39)
수정 2021.10.11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이 4분기에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53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 전망치는 104로, 3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은 전 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해 업종별 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53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 전망치는 104로, 3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은 전 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해 업종별 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호조세 전망
-
- 입력 2021-10-11 07:38:59
- 수정2021-10-11 08:19:20
울산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이 4분기에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53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 전망치는 104로, 3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은 전 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해 업종별 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53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 전망치는 104로, 3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은 전 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해 업종별 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