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확대

입력 2021.10.11 (08:11) 수정 2021.10.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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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입원 중인 대상자는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돌봄계획에 따라 의료와 이동 지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선택적으로 주거개선과 냉난방 비용 등도 지원받습니다.

경상남도는 사업을 추진 중인 통영시와 김해시 외에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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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확대
    • 입력 2021-10-11 08:11:27
    • 수정2021-10-11 08:52:3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입원 중인 대상자는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돌봄계획에 따라 의료와 이동 지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선택적으로 주거개선과 냉난방 비용 등도 지원받습니다.

경상남도는 사업을 추진 중인 통영시와 김해시 외에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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