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정선서 생활 취약 홀몸 노인 안부 확인사업
입력 2021.10.11 (10:07)
수정 2021.10.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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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배달 직원을 활용한 홀몸노인 안부 확인 사업이 이뤄집니다.
삼척시와 정선군은 이달부터 65세 이상 홀몸노인 53가구를 대상으로 1주일에 3차례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무료로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것으로, 2003년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삼척시와 정선군은 이달부터 65세 이상 홀몸노인 53가구를 대상으로 1주일에 3차례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무료로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것으로, 2003년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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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정선서 생활 취약 홀몸 노인 안부 확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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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1 10:07:24
- 수정2021-10-11 10:19:51
우유 배달 직원을 활용한 홀몸노인 안부 확인 사업이 이뤄집니다.
삼척시와 정선군은 이달부터 65세 이상 홀몸노인 53가구를 대상으로 1주일에 3차례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무료로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것으로, 2003년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삼척시와 정선군은 이달부터 65세 이상 홀몸노인 53가구를 대상으로 1주일에 3차례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무료로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것으로, 2003년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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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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