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ACFM 오늘 개막…52개국 천 3백여 명 참가
입력 2021.10.11 (21:49)
수정 2021.10.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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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 마켓, 2021 아시아콘텐츠 앤 필름마켓이 오늘(11일) 개막했습니다.
올해 아시아콘텐츠 앤 필름마켓에는 52개 나라, 천 3백여 명이 참가하고 국내외 2백여 개 업체와 기관이 온라인 부스를 개설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미팅' 신청 건수가 천 2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채널에서는 3백여 편의 '마켓 스크리닝' 작품과 영화제 공식 선정작 112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올해 아시아콘텐츠 앤 필름마켓에는 52개 나라, 천 3백여 명이 참가하고 국내외 2백여 개 업체와 기관이 온라인 부스를 개설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미팅' 신청 건수가 천 2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채널에서는 3백여 편의 '마켓 스크리닝' 작품과 영화제 공식 선정작 112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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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ACFM 오늘 개막…52개국 천 3백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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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1 21:49:02
- 수정2021-10-11 22:43:11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 마켓, 2021 아시아콘텐츠 앤 필름마켓이 오늘(11일) 개막했습니다.
올해 아시아콘텐츠 앤 필름마켓에는 52개 나라, 천 3백여 명이 참가하고 국내외 2백여 개 업체와 기관이 온라인 부스를 개설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미팅' 신청 건수가 천 2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채널에서는 3백여 편의 '마켓 스크리닝' 작품과 영화제 공식 선정작 112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올해 아시아콘텐츠 앤 필름마켓에는 52개 나라, 천 3백여 명이 참가하고 국내외 2백여 개 업체와 기관이 온라인 부스를 개설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미팅' 신청 건수가 천 2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채널에서는 3백여 편의 '마켓 스크리닝' 작품과 영화제 공식 선정작 112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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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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