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 내년 3월 말까지 소상공인 상환 연장

입력 2021.10.11 (22:05) 수정 2021.10.1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상황을 돕도록 소상공인 등의 원금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신보, 내년 3월 말까지 소상공인 상환 연장
    • 입력 2021-10-11 22:05:41
    • 수정2021-10-11 22:07:12
    뉴스9(창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상황을 돕도록 소상공인 등의 원금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