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2년째 부진
입력 2021.10.11 (23:02)
수정 2021.10.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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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2년째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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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2년째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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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1 23:02:07
- 수정2021-10-11 23:07:43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2년째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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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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