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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전국체전 양궁 4관왕…“시작에 불과”
입력 2021.10.12 (07:33) 수정 2021.10.12 (07:3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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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에서 '파이팅'을 외치던 양궁 스타 김제덕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제덕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도쿄올림픽,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김제덕.

거세게 내리는 비와 추운 날씨. 잇따른 변수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김제덕은 위기의 순간에도 연이어 10점을 명중시키는 등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계단씩 올라갔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이변 없이 금메달!

이번 전국체전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제덕/경북일고 : "올림픽 갔다 온 후에 기준이 변하고 부담감도 생기고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일단 (지금은) 좋고 좀 더 부담감을 갖지 말고 생각 없이 그냥 하나씩 하나씩 쌓아간다 다시 0점부터..."]

전국체전 7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모두 메달을 따낸 김제덕.

이제 국가대표 선발전을 향합니다.

[김제덕/경북일고 : "저의 꿈인 아시안게임 남자단체 금메달 따기 위해선 국가대표로 선발돼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한편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홍성여고 1학년 한솔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오광택/영상편집:이형주
  • 김제덕, 전국체전 양궁 4관왕…“시작에 불과”
    • 입력 2021-10-12 07:33:18
    • 수정2021-10-12 07:39:53
    뉴스광장
[앵커]

도쿄올림픽에서 '파이팅'을 외치던 양궁 스타 김제덕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제덕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도쿄올림픽,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김제덕.

거세게 내리는 비와 추운 날씨. 잇따른 변수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김제덕은 위기의 순간에도 연이어 10점을 명중시키는 등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계단씩 올라갔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이변 없이 금메달!

이번 전국체전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제덕/경북일고 : "올림픽 갔다 온 후에 기준이 변하고 부담감도 생기고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일단 (지금은) 좋고 좀 더 부담감을 갖지 말고 생각 없이 그냥 하나씩 하나씩 쌓아간다 다시 0점부터..."]

전국체전 7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모두 메달을 따낸 김제덕.

이제 국가대표 선발전을 향합니다.

[김제덕/경북일고 : "저의 꿈인 아시안게임 남자단체 금메달 따기 위해선 국가대표로 선발돼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한편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홍성여고 1학년 한솔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오광택/영상편집: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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