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예술공장서 ‘탄소예술기획전’ 열려
입력 2021.10.12 (07:47)
수정 2021.10.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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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은 올해 말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예술과 매체, 영감의 시작'을 주제로 탄소예술특별기획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 섬유를 예술 소재로 활용한 작가 열 명의 작품이 전시돼 탄소 섬유의 가능성과 탄소 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없이 현장 방문해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 섬유를 예술 소재로 활용한 작가 열 명의 작품이 전시돼 탄소 섬유의 가능성과 탄소 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없이 현장 방문해 관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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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팔복예술공장서 ‘탄소예술기획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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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07:47:20
- 수정2021-10-12 09:19:59

전주문화재단은 올해 말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예술과 매체, 영감의 시작'을 주제로 탄소예술특별기획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 섬유를 예술 소재로 활용한 작가 열 명의 작품이 전시돼 탄소 섬유의 가능성과 탄소 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없이 현장 방문해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 섬유를 예술 소재로 활용한 작가 열 명의 작품이 전시돼 탄소 섬유의 가능성과 탄소 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없이 현장 방문해 관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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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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