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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인력 미충원률 전국 최고
입력 2021.10.12 (08:14) 수정 2021.10.12 (09:01) 뉴스광장(대구)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인력 미충원률은 경북이 18.4%로 전국 평균 11.8%를 크게 웃돌며 가장 높았고 대구는 7.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미충원률은 구인 인원에서 구직 인원을 뺀 숫자를 구직 인원으로 나눈 것으로 일자리 불일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인력 미충원률은 경북이 18.4%로 전국 평균 11.8%를 크게 웃돌며 가장 높았고 대구는 7.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미충원률은 구인 인원에서 구직 인원을 뺀 숫자를 구직 인원으로 나눈 것으로 일자리 불일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경북 중소기업 인력 미충원률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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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08:14:11
- 수정2021-10-12 09:01:46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인력 미충원률은 경북이 18.4%로 전국 평균 11.8%를 크게 웃돌며 가장 높았고 대구는 7.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미충원률은 구인 인원에서 구직 인원을 뺀 숫자를 구직 인원으로 나눈 것으로 일자리 불일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인력 미충원률은 경북이 18.4%로 전국 평균 11.8%를 크게 웃돌며 가장 높았고 대구는 7.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미충원률은 구인 인원에서 구직 인원을 뺀 숫자를 구직 인원으로 나눈 것으로 일자리 불일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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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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