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코로나 이후 도심 문화보다는 공동체 문화로…
입력 2021.10.12 (09:47) 수정 2021.10.12 (09:53)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최근 중국에서는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과 문화생활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동부 항저우시의 한 마을.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동네 주민이 집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중국 민간 전통 예술 그림자 인형극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인형극에는 손오공과 검은 소 마왕도 나오고 현대극을 접미한 듯 요즘 어린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펑페이/항저우시 주민 : "집 앞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보게 되어 즐겁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마치 시끌벅적한 대가족 같아요."]

집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노인 돌봄 문화센터에서는 노인들이 맛난 음식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도 마찬가집니다.

대도시로 나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동네 책방에서 낭만과 여유를 만끽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국인들의 문화 소비 경향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보다는 한 집 건너 알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 中 코로나 이후 도심 문화보다는 공동체 문화로…
    • 입력 2021-10-12 09:47:54
    • 수정2021-10-12 09:53:48
    930뉴스
[앵커]

최근 중국에서는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과 문화생활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동부 항저우시의 한 마을.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동네 주민이 집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중국 민간 전통 예술 그림자 인형극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인형극에는 손오공과 검은 소 마왕도 나오고 현대극을 접미한 듯 요즘 어린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펑페이/항저우시 주민 : "집 앞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보게 되어 즐겁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마치 시끌벅적한 대가족 같아요."]

집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노인 돌봄 문화센터에서는 노인들이 맛난 음식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도 마찬가집니다.

대도시로 나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동네 책방에서 낭만과 여유를 만끽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국인들의 문화 소비 경향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보다는 한 집 건너 알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