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화재진압 전술 개발 TF 운영
입력 2021.10.12 (10:28)
수정 2021.10.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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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화재진압 전술 개발에 나섭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대형화재 때 상황실과 현장 지휘관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충북형 화재진압 전술 개발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팀장 등 8명으로 이뤄진 TF를 꾸려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들이 만든 지역 여건에 맞는 매뉴얼을 교육·훈련·평가 과정 등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대형화재 때 상황실과 현장 지휘관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충북형 화재진압 전술 개발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팀장 등 8명으로 이뤄진 TF를 꾸려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들이 만든 지역 여건에 맞는 매뉴얼을 교육·훈련·평가 과정 등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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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화재진압 전술 개발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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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0:28:33
- 수정2021-10-12 11:01:01
충청북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화재진압 전술 개발에 나섭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대형화재 때 상황실과 현장 지휘관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충북형 화재진압 전술 개발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팀장 등 8명으로 이뤄진 TF를 꾸려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들이 만든 지역 여건에 맞는 매뉴얼을 교육·훈련·평가 과정 등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대형화재 때 상황실과 현장 지휘관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충북형 화재진압 전술 개발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팀장 등 8명으로 이뤄진 TF를 꾸려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들이 만든 지역 여건에 맞는 매뉴얼을 교육·훈련·평가 과정 등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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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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