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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도 전기차 충전”…서울시 ‘가로등형·볼라드형’ 시범 도입
입력 2021.10.12 (11:21) 사회
서울시가 주거지 골목길에 설치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 모델을 시범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가로등형 충전기’와 ‘볼라드형 충전기’ 총 10기를 설치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가로등형 충전기’는 가로등 같은 외형의 50kW 급속 충전기로, 가로등과 방범 CCTV, LC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돼 있습니다.

‘볼라드형 충전기’는 면적이 약 0.06㎡으로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완속 충전기입니다.

두 유형 모두 처음 도입되는 유형으로, 골목길과 도로변에 설치할 수 있어 충전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과 도로변, 택시차고지 인근 주차장 등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열린 전기차 이용시민 간담회에서 빌라와 연립주택 등에 충전환경이 열악하다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보완해 2025년까지 100기 이상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양재와 양천 등 2곳에 설치된 친환경 복합 전기차 충전소를 내년까지 2개소 이상 설치할 예정입니다.
  • “골목길에서도 전기차 충전”…서울시 ‘가로등형·볼라드형’ 시범 도입
    • 입력 2021-10-12 11:21:47
    사회
서울시가 주거지 골목길에 설치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 모델을 시범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가로등형 충전기’와 ‘볼라드형 충전기’ 총 10기를 설치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가로등형 충전기’는 가로등 같은 외형의 50kW 급속 충전기로, 가로등과 방범 CCTV, LC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돼 있습니다.

‘볼라드형 충전기’는 면적이 약 0.06㎡으로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완속 충전기입니다.

두 유형 모두 처음 도입되는 유형으로, 골목길과 도로변에 설치할 수 있어 충전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과 도로변, 택시차고지 인근 주차장 등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열린 전기차 이용시민 간담회에서 빌라와 연립주택 등에 충전환경이 열악하다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보완해 2025년까지 100기 이상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양재와 양천 등 2곳에 설치된 친환경 복합 전기차 충전소를 내년까지 2개소 이상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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