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전 마지막 거리두기 15일 발표…접종완료자 중심 완화 검토”
입력 2021.10.12 (11:30)
수정 2021.10.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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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에 적용할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5일 발표합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다음 주부터 시행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8일까지 적용됩니다.
손 반장은 “사적 모임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등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때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라서, (우선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 등을 적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5일 발표되도록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다음 주부터 시행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8일까지 적용됩니다.
손 반장은 “사적 모임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등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때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라서, (우선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 등을 적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5일 발표되도록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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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코로나’ 전 마지막 거리두기 15일 발표…접종완료자 중심 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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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1:30:24
- 수정2021-10-12 11:47:57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에 적용할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5일 발표합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다음 주부터 시행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8일까지 적용됩니다.
손 반장은 “사적 모임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등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때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라서, (우선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 등을 적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5일 발표되도록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다음 주부터 시행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8일까지 적용됩니다.
손 반장은 “사적 모임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등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때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라서, (우선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 등을 적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5일 발표되도록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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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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