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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성은 씨가 윤석열 전 총장 등 고소한 사건 수사 착수”
입력 2021.10.12 (12:33) 수정 2021.10.12 (12:41) 사회
경찰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당 사건을)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이첩 받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들어온 2건의 고소·고발 사건 역시 같은 부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한 시민단체가 이번 사안을 처음 보도한 ‘뉴스버스’ 이진동 발행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해선, 고발자인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의 대표 권민식 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채널A 강요미수’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했던 일명 ‘제보자 X’가 이번에 공개된 고발장에 자신의 개인 정보가 드러났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 역시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한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판례나 법리 해석에 대한 시각이 수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난감하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 “조성은 씨가 윤석열 전 총장 등 고소한 사건 수사 착수”
    • 입력 2021-10-12 12:33:05
    • 수정2021-10-12 12:41:50
    사회
경찰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당 사건을)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이첩 받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들어온 2건의 고소·고발 사건 역시 같은 부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한 시민단체가 이번 사안을 처음 보도한 ‘뉴스버스’ 이진동 발행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해선, 고발자인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의 대표 권민식 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채널A 강요미수’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했던 일명 ‘제보자 X’가 이번에 공개된 고발장에 자신의 개인 정보가 드러났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 역시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한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판례나 법리 해석에 대한 시각이 수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난감하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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