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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347명…백신 접종 완료율 59.6%
입력 2021.10.12 (14:06) 수정 2021.10.12 (14:17)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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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47명을 기록했습니다.

한글날 연휴의 영향으로 나흘째 2천명대 아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백 일 가까이 네 자릿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 비율은 59.6%로 60%에 육박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오늘 신규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좀 늘었군요.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347명입니다.

방역당국이 조금 전 밝힌 대로 주간 확진자 수가 전 주에 비해 감소세입니다.

해외유입 13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발생입니다.

위중증환자는 7명 감소한 364명이고, 사망자는 11명 늘었습니다. 치명률은 계속 조금씩 낮아져 현재 0.78%입니다.

최근 추세를 보죠.

오늘로 네 자릿수 확진자가 98일째입니다.

그러나, 화요일 0시 집계 기준으로 보면 지난 8월 3일 1,200명이 나온 이후로 가장 적었습니다.

본래 화요일은 휴일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적은 요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긴장을 늦출 수는 없고, 수요일 이후 집계되는 확진자 수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서울과 경기가 4백명대, 인천이 81명 기록해 수도권 확진자 비율은 70%를 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과 충남, 대구가 50명 이상 나왔습니다.

[앵커]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게 접종 완료 비율 70%인데, 접종률은 몇 % 기록했습니까?

[기자]

어제까지 연휴라 접종은 많지 않았습니다.

1차 접종은 어제 하루 동안 9만여 명이 했고요.

2차 접종 16만여 명입니다.

누적으로 보면 1차는 이제 4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 77.9%를 기록했고요. 18세 이상 1차 접종률은 90.6%입니다.

접종 완료율도 이제 60%에 육박한 59.6%를 기록해서, 접종 완료율 70%까지는 아직 10% 포인트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사전예약, 진행중이죠. 16, 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고 접종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임신부는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고요. 접종은 다음주 월요일 18일부텁니다.

또, 60세 이상 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한 추가접종 사전예약도 진행중인데, 오는 25일부터 접종을 받게 됩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만 18세 이상 확진자 35,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83.1%가 미접종군 또는 불완전 접종군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5월 이후 확진자 10만여 명에 대해 추적 관찰한 결과, 예방접종 완료시 중증예방효과가 77% 사망 예방효과는 73.7%로 분석됐다고 하는데요.

백신접종 완료하면 그만큼 중증으로 가거나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작아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접종해달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김보나
  • 신규 확진자 1,347명…백신 접종 완료율 59.6%
    • 입력 2021-10-12 14:06:49
    • 수정2021-10-12 14:17:03
    뉴스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47명을 기록했습니다.

한글날 연휴의 영향으로 나흘째 2천명대 아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백 일 가까이 네 자릿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 비율은 59.6%로 60%에 육박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오늘 신규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좀 늘었군요.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347명입니다.

방역당국이 조금 전 밝힌 대로 주간 확진자 수가 전 주에 비해 감소세입니다.

해외유입 13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발생입니다.

위중증환자는 7명 감소한 364명이고, 사망자는 11명 늘었습니다. 치명률은 계속 조금씩 낮아져 현재 0.78%입니다.

최근 추세를 보죠.

오늘로 네 자릿수 확진자가 98일째입니다.

그러나, 화요일 0시 집계 기준으로 보면 지난 8월 3일 1,200명이 나온 이후로 가장 적었습니다.

본래 화요일은 휴일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적은 요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긴장을 늦출 수는 없고, 수요일 이후 집계되는 확진자 수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서울과 경기가 4백명대, 인천이 81명 기록해 수도권 확진자 비율은 70%를 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과 충남, 대구가 50명 이상 나왔습니다.

[앵커]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게 접종 완료 비율 70%인데, 접종률은 몇 % 기록했습니까?

[기자]

어제까지 연휴라 접종은 많지 않았습니다.

1차 접종은 어제 하루 동안 9만여 명이 했고요.

2차 접종 16만여 명입니다.

누적으로 보면 1차는 이제 4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 77.9%를 기록했고요. 18세 이상 1차 접종률은 90.6%입니다.

접종 완료율도 이제 60%에 육박한 59.6%를 기록해서, 접종 완료율 70%까지는 아직 10% 포인트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사전예약, 진행중이죠. 16, 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고 접종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임신부는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고요. 접종은 다음주 월요일 18일부텁니다.

또, 60세 이상 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한 추가접종 사전예약도 진행중인데, 오는 25일부터 접종을 받게 됩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만 18세 이상 확진자 35,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83.1%가 미접종군 또는 불완전 접종군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5월 이후 확진자 10만여 명에 대해 추적 관찰한 결과, 예방접종 완료시 중증예방효과가 77% 사망 예방효과는 73.7%로 분석됐다고 하는데요.

백신접종 완료하면 그만큼 중증으로 가거나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작아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접종해달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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