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확정…재생에너지 특구 등 공약 주목
입력 2021.10.12 (19:14)
수정 2021.10.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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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심상정 의원이 전북과 관련해 제시한 지역 공약이 주목됩니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달 전북을 찾아, 전북을 재생에너지 혁명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역으로 선정해 탈탄소산업 전환으로 실업 위기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일자리와 생활 대책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특별법을 제정해 새만금 해수유통을 앞당기고, 새만금신공항은 주민의 충분한 동의 아래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달 전북을 찾아, 전북을 재생에너지 혁명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역으로 선정해 탈탄소산업 전환으로 실업 위기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일자리와 생활 대책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특별법을 제정해 새만금 해수유통을 앞당기고, 새만금신공항은 주민의 충분한 동의 아래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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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확정…재생에너지 특구 등 공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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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9:13:59
- 수정2021-10-12 19:17:23

정의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심상정 의원이 전북과 관련해 제시한 지역 공약이 주목됩니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달 전북을 찾아, 전북을 재생에너지 혁명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역으로 선정해 탈탄소산업 전환으로 실업 위기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일자리와 생활 대책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특별법을 제정해 새만금 해수유통을 앞당기고, 새만금신공항은 주민의 충분한 동의 아래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달 전북을 찾아, 전북을 재생에너지 혁명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역으로 선정해 탈탄소산업 전환으로 실업 위기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일자리와 생활 대책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특별법을 제정해 새만금 해수유통을 앞당기고, 새만금신공항은 주민의 충분한 동의 아래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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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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