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2021 BIFF ‘한국영화의 오늘’…‘라스트 필름’ 전수일 감독

입력 2021.10.12 (19:26) 수정 2021.10.12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2021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세계 70여 개국 220여 편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한국 작품은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상영되는 영화 라스트 필름의 전수일 감독은 부산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전수일 감독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2021 BIFF ‘한국영화의 오늘’…‘라스트 필름’ 전수일 감독
    • 입력 2021-10-12 19:26:28
    • 수정2021-10-12 19:55:07
    뉴스7(부산)
[앵커]

2021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세계 70여 개국 220여 편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한국 작품은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상영되는 영화 라스트 필름의 전수일 감독은 부산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전수일 감독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