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25년 장애인 TV 50% 보급…수어방송도 확대”
입력 2021.10.12 (19:35)
수정 2021.10.12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32% 수준인 장애인용 TV 보급률을 2025년까지 50%로 높이고, 장애인 TV 보급 방식을 특정 TV 일괄구매 보급에서 장애인 선택 수신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수어방송과 폐쇄자막·화면해설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수어방송과 폐쇄자막·화면해설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통위 “2025년 장애인 TV 50% 보급…수어방송도 확대”
-
- 입력 2021-10-12 19:35:24
- 수정2021-10-12 19:46:38
현재 32% 수준인 장애인용 TV 보급률을 2025년까지 50%로 높이고, 장애인 TV 보급 방식을 특정 TV 일괄구매 보급에서 장애인 선택 수신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수어방송과 폐쇄자막·화면해설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수어방송과 폐쇄자막·화면해설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