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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소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수거사업’ 외
입력 2021.10.12 (19:50) 수정 2021.10.19 (20:47)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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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순서는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장윤아 주무관 영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됐죠.

서귀포시에선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수거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톤 이상을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투명페트병을 어떻게 배출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먼저 페트병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린 뒤, 내부가 오염되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부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투명페트병 2kg을 수거하면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해주는 '투명페트병 자원봉사제도 연계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두만/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 : "가정에서 아무렇지 않게 버려지는 페트병을 자원봉사와 연계하여 수거하는 범시민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원순환 정책이 앞으로 활성화된다면 환경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봅니다."]

서귀포시는 투명페트병 배출량이 많은 장소에 배출용기를 비치하고,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매각하는 시스템을 갖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천 4백여 명의 다문화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고향에서 먹던 아열대 채소를 키우고 퓨전요리를 체험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생공심'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뚜하이/결혼이주여성/베트남 : "작년부터 텃밭 프로그램 참석해서 베트남 야채 많이 심고, 많이 먹고, 또 (고향)친구, 언니들과 같이 함께하면서, 또 아이들과 같이(체험)하면서, 엄마 고향 베트남 음식 같이 먹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올해 지자체 외국인주민지원 우수사례 사전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리는 발표대회에 참가하는데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됩니다.

[앵커]

네, 서귀포시의 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준비한 소식은요?

[답변]

네,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숲과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 행사인 '위드코로나 숲 힐링 치유의 숲 봄!봄!'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데요.

산림휴양해설사와 숲길을 함께 걷는 '노고록 숲힐링'과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심신 회복 프로그램 '숲 직조 공방' 등이 진행됩니다.

참가희망자는 서귀포 치유의 숲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김경선/사전행사 참가자 : "걷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굉장히 힐링 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많은 분이 오셔서 저와 같이 감동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간추린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귀포시 원도심 도보 투어 제10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이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됩니다.

한 명이 최대 사진 다섯 점까지 출품할 수 있는데요.

서귀포시청 공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메께라 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평일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세 명에서 최대 스무 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요.

소규모 예술 공연이나 세미나, 회의 공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서귀포 소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수거사업’ 외
    • 입력 2021-10-12 19:50:58
    • 수정2021-10-19 20:47:14
    뉴스7(제주)
[앵커]

이번 순서는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장윤아 주무관 영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됐죠.

서귀포시에선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수거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톤 이상을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투명페트병을 어떻게 배출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먼저 페트병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린 뒤, 내부가 오염되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부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투명페트병 2kg을 수거하면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해주는 '투명페트병 자원봉사제도 연계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두만/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 : "가정에서 아무렇지 않게 버려지는 페트병을 자원봉사와 연계하여 수거하는 범시민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원순환 정책이 앞으로 활성화된다면 환경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봅니다."]

서귀포시는 투명페트병 배출량이 많은 장소에 배출용기를 비치하고,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매각하는 시스템을 갖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천 4백여 명의 다문화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고향에서 먹던 아열대 채소를 키우고 퓨전요리를 체험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생공심'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뚜하이/결혼이주여성/베트남 : "작년부터 텃밭 프로그램 참석해서 베트남 야채 많이 심고, 많이 먹고, 또 (고향)친구, 언니들과 같이 함께하면서, 또 아이들과 같이(체험)하면서, 엄마 고향 베트남 음식 같이 먹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올해 지자체 외국인주민지원 우수사례 사전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리는 발표대회에 참가하는데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됩니다.

[앵커]

네, 서귀포시의 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준비한 소식은요?

[답변]

네,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숲과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 행사인 '위드코로나 숲 힐링 치유의 숲 봄!봄!'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데요.

산림휴양해설사와 숲길을 함께 걷는 '노고록 숲힐링'과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심신 회복 프로그램 '숲 직조 공방' 등이 진행됩니다.

참가희망자는 서귀포 치유의 숲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김경선/사전행사 참가자 : "걷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굉장히 힐링 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많은 분이 오셔서 저와 같이 감동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간추린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귀포시 원도심 도보 투어 제10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이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됩니다.

한 명이 최대 사진 다섯 점까지 출품할 수 있는데요.

서귀포시청 공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메께라 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평일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세 명에서 최대 스무 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요.

소규모 예술 공연이나 세미나, 회의 공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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