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오는 20일 총파업 예고
입력 2021.10.12 (21:48)
수정 2021.10.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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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급식조리사와 돌봄 교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을 요구했지만, 부산교육청은 추경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 놓고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을 요구했지만, 부산교육청은 추경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 놓고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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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오는 20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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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21:48:58
- 수정2021-10-12 21:56:59
부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급식조리사와 돌봄 교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을 요구했지만, 부산교육청은 추경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 놓고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과 차별없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을 요구했지만, 부산교육청은 추경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 놓고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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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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