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구 대비 자전거 피해사고 전국 최다
입력 2021.10.12 (21:56)
수정 2021.10.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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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인구대비 자전거 피해사고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자전거 피해 사고 건수는 인구 10만 명당 28건으로 전국 평균 15건의 2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10만 명당 부상자도 대구는 29명으로 전국 평균 16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자전거 피해 사고 건수는 인구 10만 명당 28건으로 전국 평균 15건의 2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10만 명당 부상자도 대구는 29명으로 전국 평균 16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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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인구 대비 자전거 피해사고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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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21:56:07
- 수정2021-10-12 21:58:14
대구시의 인구대비 자전거 피해사고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자전거 피해 사고 건수는 인구 10만 명당 28건으로 전국 평균 15건의 2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10만 명당 부상자도 대구는 29명으로 전국 평균 16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자전거 피해 사고 건수는 인구 10만 명당 28건으로 전국 평균 15건의 2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10만 명당 부상자도 대구는 29명으로 전국 평균 16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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