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닷새째 태권도서 금메달 2개 획득
입력 2021.10.12 (23:28)
수정 2021.10.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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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 열리고 있는 102회 전국체전 닷새째인 오늘 태권도 남자고등부 스포츠과학고 3학년 김동현 선수와 여자고등부 스포츠과학고 2학년 박주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울산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6개를 땄습니다.
체전 엿새째인 내일은 축구 여고부에서 현대고와 탁구 여고부에서 대송고가 결승전을 치릅니다.
이로써 울산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6개를 땄습니다.
체전 엿새째인 내일은 축구 여고부에서 현대고와 탁구 여고부에서 대송고가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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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전 닷새째 태권도서 금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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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23:28:37
- 수정2021-10-12 23:38:26
경북도에서 열리고 있는 102회 전국체전 닷새째인 오늘 태권도 남자고등부 스포츠과학고 3학년 김동현 선수와 여자고등부 스포츠과학고 2학년 박주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울산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6개를 땄습니다.
체전 엿새째인 내일은 축구 여고부에서 현대고와 탁구 여고부에서 대송고가 결승전을 치릅니다.
이로써 울산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6개를 땄습니다.
체전 엿새째인 내일은 축구 여고부에서 현대고와 탁구 여고부에서 대송고가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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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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