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미등록 반려견 집중 단속
입력 2021.10.12 (23:58)
수정 2021.10.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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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유기동물 발생 방지 등을 위해 미등록 반려견을 집중 단속합니다.
강릉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해, 미등록 반려견일 경우 소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한 유기동물 560여 마리 가운데 등록 반려견은 22%인 120여 마리에 불과합니다.
강릉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해, 미등록 반려견일 경우 소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한 유기동물 560여 마리 가운데 등록 반려견은 22%인 120여 마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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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미등록 반려견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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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00:04:16
- 수정2021-10-13 00:20:34
강릉시가 유기동물 발생 방지 등을 위해 미등록 반려견을 집중 단속합니다.
강릉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해, 미등록 반려견일 경우 소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한 유기동물 560여 마리 가운데 등록 반려견은 22%인 120여 마리에 불과합니다.
강릉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해, 미등록 반려견일 경우 소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한 유기동물 560여 마리 가운데 등록 반려견은 22%인 120여 마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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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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