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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누적 5,333 명
입력 2021.10.13 (07:41) 수정 2021.10.13 (08:04) 뉴스광장(울산)
어제(12일) 울산에서는 모두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울산시 집계 지역 누적 확진자가 5천 3백 33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병원인 양지요양병원과 울산대병원 2곳의 종사자 2천 6백여 명에 대한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병원인 양지요양병원과 울산대병원 2곳의 종사자 2천 6백여 명에 대한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 울산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누적 5,33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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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07:41:29
- 수정2021-10-13 08:04:34
어제(12일) 울산에서는 모두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울산시 집계 지역 누적 확진자가 5천 3백 33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병원인 양지요양병원과 울산대병원 2곳의 종사자 2천 6백여 명에 대한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병원인 양지요양병원과 울산대병원 2곳의 종사자 2천 6백여 명에 대한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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