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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6일째…남고부 배구와 테니스 금메달 도전
입력 2021.10.13 (07:47) 수정 2021.10.13 (08:23) 뉴스광장(춘천)
경상북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이틀 앞두고 강원도 선수단은 막바지 메달경쟁에 나섭니다.
단체 종목 남고부에서는 속초고 배구부와 양구고 테니스부가 각각 결승전에 진출해 오늘(13일) 금메달에 도전하고, 강릉고 야구부와 춘천여고 농구부는 준결승전에 나섭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금메달 7, 은메달 22, 동메달 24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체 종목 남고부에서는 속초고 배구부와 양구고 테니스부가 각각 결승전에 진출해 오늘(13일) 금메달에 도전하고, 강릉고 야구부와 춘천여고 농구부는 준결승전에 나섭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금메달 7, 은메달 22, 동메달 24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전국체전 6일째…남고부 배구와 테니스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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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07:47:48
- 수정2021-10-13 08:23:23

경상북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이틀 앞두고 강원도 선수단은 막바지 메달경쟁에 나섭니다.
단체 종목 남고부에서는 속초고 배구부와 양구고 테니스부가 각각 결승전에 진출해 오늘(13일) 금메달에 도전하고, 강릉고 야구부와 춘천여고 농구부는 준결승전에 나섭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금메달 7, 은메달 22, 동메달 24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체 종목 남고부에서는 속초고 배구부와 양구고 테니스부가 각각 결승전에 진출해 오늘(13일) 금메달에 도전하고, 강릉고 야구부와 춘천여고 농구부는 준결승전에 나섭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금메달 7, 은메달 22, 동메달 24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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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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