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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1,584명…‘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첫 회의
입력 2021.10.13 (09:41) 수정 2021.10.13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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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84명으로 닷새째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연욱 기자, 코로나19 확진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글날 이후 닷새째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생 1,571명, 해외 유입 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인천 86명으로, 여전히 수도권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밖에서는 충북이 8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65명, 부산 40명 등입니다.

국내 백신 접종 완료자는 누적 3,120만여 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60.8%입니다.

1차 접종률은 78.1%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을 논의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19를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닌, 통제 가능한 감염병으로 바꿔내고, 국민 여러분께 온전한 일상을 되돌려 드리는 준비를 하자"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회복을 위한 3가지 큰 방향을 제시했는데, 먼저 '단계적, 점진적 일상회복'이 되어야 한다면서,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백신패스'와 같은 새로운 방역관리 방법도 검토하고, 의료대응체계의 보강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포용적 일상 회복', 세 번째로는 '국민과 함께 하는 일상회복'을 제시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 위원회는 김부겸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으며, 방역의료, 경제민생 등 4개 분야의 민관 관련자 마흔 명이 참여합니다.

정부는 일상 회복의 전제 조건인 백신 접종 완료율 70%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열흘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전화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 코로나19 신규 확진 1,584명…‘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첫 회의
    • 입력 2021-10-13 09:41:18
    • 수정2021-10-13 10:07:34
    930뉴스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84명으로 닷새째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연욱 기자, 코로나19 확진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글날 이후 닷새째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생 1,571명, 해외 유입 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인천 86명으로, 여전히 수도권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밖에서는 충북이 8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65명, 부산 40명 등입니다.

국내 백신 접종 완료자는 누적 3,120만여 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60.8%입니다.

1차 접종률은 78.1%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을 논의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19를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닌, 통제 가능한 감염병으로 바꿔내고, 국민 여러분께 온전한 일상을 되돌려 드리는 준비를 하자"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회복을 위한 3가지 큰 방향을 제시했는데, 먼저 '단계적, 점진적 일상회복'이 되어야 한다면서,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백신패스'와 같은 새로운 방역관리 방법도 검토하고, 의료대응체계의 보강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포용적 일상 회복', 세 번째로는 '국민과 함께 하는 일상회복'을 제시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 위원회는 김부겸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으며, 방역의료, 경제민생 등 4개 분야의 민관 관련자 마흔 명이 참여합니다.

정부는 일상 회복의 전제 조건인 백신 접종 완료율 70%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열흘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전화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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