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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저소득층 뇌혈관질환 검사비 지원 협약
입력 2021.10.13 (10:01) 수정 2021.10.13 (11:53) 930뉴스(전주)
익산시는 익산병원, 한가족 뇌혈관질환 후원회와 저소득층 뇌혈관질환 검사비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뇌혈관질환 후원회는 3년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익산병원은 검사와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익산시는 뇌혈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파악해 익산병원에 추천하게 됩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에 해당하는 시민은 백만 원가량을 2024년까지 지원받습니다.
협약에 따라 뇌혈관질환 후원회는 3년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익산병원은 검사와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익산시는 뇌혈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파악해 익산병원에 추천하게 됩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에 해당하는 시민은 백만 원가량을 2024년까지 지원받습니다.
- 익산시, 저소득층 뇌혈관질환 검사비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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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0:01:53
- 수정2021-10-13 11:53:51

익산시는 익산병원, 한가족 뇌혈관질환 후원회와 저소득층 뇌혈관질환 검사비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뇌혈관질환 후원회는 3년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익산병원은 검사와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익산시는 뇌혈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파악해 익산병원에 추천하게 됩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에 해당하는 시민은 백만 원가량을 2024년까지 지원받습니다.
협약에 따라 뇌혈관질환 후원회는 3년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익산병원은 검사와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익산시는 뇌혈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파악해 익산병원에 추천하게 됩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에 해당하는 시민은 백만 원가량을 2024년까지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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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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