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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처방’ 광주 대리수술 의혹 병원 추가 고발
입력 2021.10.13 (10:08) 수정 2021.10.13 (10:59) 930뉴스(광주)
대리수술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의 한 척추병원에서 허위처방이 이뤄졌다는 고발장이 추가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A 척추병원에서 수술 재료를 허위로 처방해 부당한 이익을 남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A 병원의 대리 수술 의혹과 관련해 의사와 직원 등 6명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A 척추병원에서 수술 재료를 허위로 처방해 부당한 이익을 남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A 병원의 대리 수술 의혹과 관련해 의사와 직원 등 6명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허위 처방’ 광주 대리수술 의혹 병원 추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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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0:08:37
- 수정2021-10-13 10:59:18

대리수술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의 한 척추병원에서 허위처방이 이뤄졌다는 고발장이 추가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A 척추병원에서 수술 재료를 허위로 처방해 부당한 이익을 남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A 병원의 대리 수술 의혹과 관련해 의사와 직원 등 6명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A 척추병원에서 수술 재료를 허위로 처방해 부당한 이익을 남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A 병원의 대리 수술 의혹과 관련해 의사와 직원 등 6명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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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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