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도착’ 31%…“우선신호 확대해야”

입력 2021.10.13 (10:14) 수정 2021.10.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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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19의 골든타임 도착률이 저조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은 경남의 119구급차량의 골든타임 도착률이 31%로 전국 하위권인데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은 내년까지 4곳에 그치고 있다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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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 도착’ 31%…“우선신호 확대해야”
    • 입력 2021-10-13 10:14:57
    • 수정2021-10-13 11:08:31
    930뉴스(창원)
경남119의 골든타임 도착률이 저조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은 경남의 119구급차량의 골든타임 도착률이 31%로 전국 하위권인데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은 내년까지 4곳에 그치고 있다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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