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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의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추가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3일) 육군 신교대 소속 훈련병 5명이, 1인 격리 중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천 신교대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한편 청주 공군 부대와 양주·익산·김해·양구·서울 육군 부대 등에서 모두 9명이 확진돼 군이 관리 중인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국방부는 오늘(13일) 육군 신교대 소속 훈련병 5명이, 1인 격리 중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천 신교대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한편 청주 공군 부대와 양주·익산·김해·양구·서울 육군 부대 등에서 모두 9명이 확진돼 군이 관리 중인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육군 연천 신교대 5명 추가 확진돼 누적 45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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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0:31:07
- 수정2021-10-13 10:41:17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의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추가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3일) 육군 신교대 소속 훈련병 5명이, 1인 격리 중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천 신교대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한편 청주 공군 부대와 양주·익산·김해·양구·서울 육군 부대 등에서 모두 9명이 확진돼 군이 관리 중인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국방부는 오늘(13일) 육군 신교대 소속 훈련병 5명이, 1인 격리 중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천 신교대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한편 청주 공군 부대와 양주·익산·김해·양구·서울 육군 부대 등에서 모두 9명이 확진돼 군이 관리 중인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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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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