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88명 확진…올해 하루 최다
입력 2021.10.13 (11:15)
수정 2021.10.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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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8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확진자가 올해 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청주 46명, 음성과 진천에서는 각각 25명과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도 청주 17명을 포함해 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29명입니다.
지역별로 청주 46명, 음성과 진천에서는 각각 25명과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도 청주 17명을 포함해 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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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 88명 확진…올해 하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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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1:15:56
- 수정2021-10-13 11:36:18
어제, 충북에서 8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확진자가 올해 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청주 46명, 음성과 진천에서는 각각 25명과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도 청주 17명을 포함해 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29명입니다.
지역별로 청주 46명, 음성과 진천에서는 각각 25명과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도 청주 17명을 포함해 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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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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