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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연장…다음 달 13일까지
입력 2021.10.13 (11:25) 수정 2021.10.13 (11:25) 정치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발령한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발령한 대한민국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7차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당초 적용 기간은 오늘까지였는데 이를 한 달 더 연장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이라면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외교부는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해 3월 처음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이후 현재까지 모두 7차례 주의보를 발령하고 연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외교부는 각종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보를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향후 국내 방역당국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재외공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백신 접종률과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과 여행안전권역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국가·지역별 주의보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내려지고,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 권고) 이하에 해당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연장…다음 달 13일까지
    • 입력 2021-10-13 11:25:10
    • 수정2021-10-13 11:25:38
    정치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발령한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발령한 대한민국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7차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당초 적용 기간은 오늘까지였는데 이를 한 달 더 연장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이라면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외교부는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해 3월 처음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이후 현재까지 모두 7차례 주의보를 발령하고 연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외교부는 각종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보를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향후 국내 방역당국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재외공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백신 접종률과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과 여행안전권역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국가·지역별 주의보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내려지고,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 권고) 이하에 해당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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