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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서 야외활동 초등생·교사 50여 명 집단 벌쏘임
입력 2021.10.13 (11:51) 수정 2021.10.13 (16:44) 사회
경북 군위에서 야외활동을 하던 초등학생과 교사 50여 명이 집단으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군민회관 뒷산에서 초등학생 47명과 교사 5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벌에 쏘인 학생과 교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군위지역 초등학생과 교사 90여 명이 산에서 야외활동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벌집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군민회관 뒷산에서 초등학생 47명과 교사 5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벌에 쏘인 학생과 교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군위지역 초등학생과 교사 90여 명이 산에서 야외활동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벌집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 군위서 야외활동 초등생·교사 50여 명 집단 벌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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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1:51:23
- 수정2021-10-13 16:44:42

경북 군위에서 야외활동을 하던 초등학생과 교사 50여 명이 집단으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군민회관 뒷산에서 초등학생 47명과 교사 5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벌에 쏘인 학생과 교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군위지역 초등학생과 교사 90여 명이 산에서 야외활동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벌집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군민회관 뒷산에서 초등학생 47명과 교사 5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벌에 쏘인 학생과 교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군위지역 초등학생과 교사 90여 명이 산에서 야외활동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벌집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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