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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84명…백신 접종 완료율 60% 넘어
입력 2021.10.13 (14:04) 수정 2021.10.13 (14:28)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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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584명을 기록했습니다.

한글날 연휴가 지난 뒤,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에 비하면 급증세는 아닌데요.

100일 가까이 네자릿 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순 없습니다.

재난 미디어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오전에 발표된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584명입니다.

해외유입은 13명이고 국내 지역사회 내 감염이 대부분입니다.

사망자는 11명이 늘었고요, 위 중증 환자는 5명이 줄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어제보다는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 0시 기준 수치에 비하면 적습니다.

한글날 연휴가 지나면 신규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거란 우려가 있었는데, 현재까지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덕분일텐데요.

하지만 방역 당국은 완연한 감소세로 보긴 어렵고,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더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서울과 경기에서 모두 5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까지 더한 수도권이 1,173명으로 전체의 75%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계속해서 수도권 집중세가 이어지고 있고요.

비수도권에서는 충북이 88명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도 6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선 백신 접종 비율이 우선 중요한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어제 하루 신규 접종자는 10만 4천여 명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입니다. 신규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59만 4천여 명입니다.

인구대비 접종 완료율이 이제 60%를 넘었는데요.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70%까지는 10% 포인트 남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전 국민 70% 접종 완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을 논의할 코로나 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위해선 현재로선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17세 청소년,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접종은 다음 주 월요일인 18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60세 이상 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사전예약도 진행 중입니다.

오는 25일부터 접종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84명…백신 접종 완료율 60% 넘어
    • 입력 2021-10-13 14:04:54
    • 수정2021-10-13 14:28:40
    뉴스2
[앵커]

오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584명을 기록했습니다.

한글날 연휴가 지난 뒤,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에 비하면 급증세는 아닌데요.

100일 가까이 네자릿 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순 없습니다.

재난 미디어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오전에 발표된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584명입니다.

해외유입은 13명이고 국내 지역사회 내 감염이 대부분입니다.

사망자는 11명이 늘었고요, 위 중증 환자는 5명이 줄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어제보다는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 0시 기준 수치에 비하면 적습니다.

한글날 연휴가 지나면 신규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거란 우려가 있었는데, 현재까지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덕분일텐데요.

하지만 방역 당국은 완연한 감소세로 보긴 어렵고,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더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서울과 경기에서 모두 5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까지 더한 수도권이 1,173명으로 전체의 75%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계속해서 수도권 집중세가 이어지고 있고요.

비수도권에서는 충북이 88명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도 6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선 백신 접종 비율이 우선 중요한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어제 하루 신규 접종자는 10만 4천여 명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입니다. 신규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59만 4천여 명입니다.

인구대비 접종 완료율이 이제 60%를 넘었는데요.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70%까지는 10% 포인트 남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전 국민 70% 접종 완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을 논의할 코로나 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위해선 현재로선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17세 청소년,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접종은 다음 주 월요일인 18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60세 이상 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사전예약도 진행 중입니다.

오는 25일부터 접종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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