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화임팩트서 작업자 4명 4m아래로 추락…3명 부상
입력 2021.10.13 (16:26)
수정 2021.10.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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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5분쯤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화임팩트(옛 한화종합화학) 울산사업장에서 근로자 4명이 4미터 높이의 물탱크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외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발목과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탱크 상단부의 발판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외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발목과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탱크 상단부의 발판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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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한화임팩트서 작업자 4명 4m아래로 추락…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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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6:26:32
- 수정2021-10-13 16:29:31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화임팩트(옛 한화종합화학) 울산사업장에서 근로자 4명이 4미터 높이의 물탱크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외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발목과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탱크 상단부의 발판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외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발목과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탱크 상단부의 발판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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