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군, 2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6,856명
입력 2021.10.13 (19:03)
수정 2021.10.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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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7개 시군에서 22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이 5명, 강릉 4명, 철원 2명, 태백과 홍천, 양양 각 1명씩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이 5명, 강릉 4명, 철원 2명, 태백과 홍천, 양양 각 1명씩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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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시군, 2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6,8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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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9:03:48
- 수정2021-10-13 19:06:07
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7개 시군에서 22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이 5명, 강릉 4명, 철원 2명, 태백과 홍천, 양양 각 1명씩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이 5명, 강릉 4명, 철원 2명, 태백과 홍천, 양양 각 1명씩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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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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