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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 이달 20일 파업 예고…1,700여 명 참가
입력 2021.10.13 (19:14) 수정 2021.10.13 (19:17) 뉴스7(춘천)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이달 20일 하루 동안 전국 단위로 이뤄지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급식 조리사와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 방과 후 교사, 스포츠 강사와 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비해 직군별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급식 조리사와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 방과 후 교사, 스포츠 강사와 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비해 직군별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 이달 20일 파업 예고…1,7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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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9:14:38
- 수정2021-10-13 19:17:23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이달 20일 하루 동안 전국 단위로 이뤄지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급식 조리사와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 방과 후 교사, 스포츠 강사와 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비해 직군별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급식 조리사와 초등돌봄전담사, 유치원 방과 후 교사, 스포츠 강사와 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비해 직군별 파업 규모를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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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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