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국정감사서 잇따른 경찰관 비위 ‘뭇매’

입력 2021.10.13 (19:19) 수정 2021.10.13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경찰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감사는 오늘 오후 5시에 시작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을 받는 등 경찰관이 저지른 비위 사건들을 두고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고, 최근 급증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해선 치안 대책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전북 자치경찰위원회에 두고는 위원 구성이 남성으로 편중된 점이 지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경찰 국정감사서 잇따른 경찰관 비위 ‘뭇매’
    • 입력 2021-10-13 19:19:20
    • 수정2021-10-13 19:42:19
    뉴스7(전주)
전북 경찰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감사는 오늘 오후 5시에 시작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을 받는 등 경찰관이 저지른 비위 사건들을 두고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고, 최근 급증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해선 치안 대책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전북 자치경찰위원회에 두고는 위원 구성이 남성으로 편중된 점이 지적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