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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응원합니다] 비거니즘 문화공간을 열다
입력 2021.10.13 (19:24) 수정 2021.10.13 (19:33) 뉴스7(대구)
지역에서 미래를 찾는 청년들을 소개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비거니즘을 전파하고 있는 다섯 명의 청년을 소개한다.
비거니즘은 채식주의 정도의 좁은 개념이 아니라, 동물 착취와 학대를 반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상 및 생활 속 실천을 뜻한다.
다섯 청년은 비거니즘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비거니즘을 전파하고 있는 다섯 명의 청년을 소개한다.
비거니즘은 채식주의 정도의 좁은 개념이 아니라, 동물 착취와 학대를 반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상 및 생활 속 실천을 뜻한다.
다섯 청년은 비거니즘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 [청년을 응원합니다] 비거니즘 문화공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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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9:24:58
- 수정2021-10-13 19:33:11

지역에서 미래를 찾는 청년들을 소개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비거니즘을 전파하고 있는 다섯 명의 청년을 소개한다.
비거니즘은 채식주의 정도의 좁은 개념이 아니라, 동물 착취와 학대를 반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상 및 생활 속 실천을 뜻한다.
다섯 청년은 비거니즘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비거니즘을 전파하고 있는 다섯 명의 청년을 소개한다.
비거니즘은 채식주의 정도의 좁은 개념이 아니라, 동물 착취와 학대를 반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상 및 생활 속 실천을 뜻한다.
다섯 청년은 비거니즘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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