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 추가

입력 2021.10.13 (19:30) 수정 2021.10.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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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9명, 세종 3명, 충남 49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고, 동구 요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15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되는 등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남은 천안에서만 24명이 확진된 가운데 천안의 한 육가공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고, 아산의 모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도 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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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 추가
    • 입력 2021-10-13 19:30:45
    • 수정2021-10-13 19:47:24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9명, 세종 3명, 충남 49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고, 동구 요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15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되는 등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남은 천안에서만 24명이 확진된 가운데 천안의 한 육가공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고, 아산의 모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도 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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