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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 기업 피해 우려
입력 2021.10.13 (19:31) 수정 2021.10.13 (20:02)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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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K 순서입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 시설 관리 및 확충 등 개선 필요

무주신문입니다.

환경교육장으로 조성된 무주군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이 관리소홀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이 완공된 지 4년이 지났지만 휴게공간 같은 각종 시설이 부족하고, 일부 공간은 관리가 되지 않아 잡초만 무성해 방문객의 발길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공암벽장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투기 논란

고창의 주간해피데이입니다.

고창군의 인공암벽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부지 선정 과정에서 특정 정치인의 투기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인공암벽장 예정지가 두 차례나 바뀌었고, 최종 부지 변경안이 군의회 상임위에서 통과되기 전에 한 군의원이 배우자 명의로 인근 땅을 샀다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당시 소속 상임위였던 해당 군의원은 감사 등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투기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

열린순창입니다.

순창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영화만들기에 도전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우리영화만들자협동조합이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로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기업들 피해 우려

완주신문입니다.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분양받은 기업들이 공장을 지었지만, 산단의 준공 지연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올해 4월에 예정됐던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준공이 두 차례나 미뤄지면서 입주기업들이 공장가동과 자금 순환에 피해받을 우려가 있다며 전라북도의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기업들 피해 우려

이번엔 앞서 전해드린 대로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준공 지연으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유범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의 개요와 분양현황, 정리해주시죠.

[답변]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는 ‘완주농공단지’와 완주군 민선 7기의 기업유치 의지를 상징하는 ‘2대 대형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테크노2산단에는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등 수소 관련 굵직한 기관과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를 예고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쿠팡까지 전국 단위의 혁신적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 완주군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앵커]

산단의 준공이 2차례나 연기됐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지난 2018년말 산단에 광역폐기물 매립장 조성 계획이 알려지며 주민들이 추운 겨울 길거리에 나와 한달이상 촛불집회를 하며, 완주군에서 폐기물매립장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박성일 완주군수의 백지화 선언이 있고 2년 4개월이 지나서 전북도는 백지화를 의미하는 토지이용계획변경고시를 했습니다.

이러한 폐기물매립장 백지화 과정 등으로 전반적인 일정이 밀리며, 준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앵커]

산단의 준공이 지연되면서 입주기업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답변]

분양을 받고 공장을 지었는데, 준공연기로 일단 공장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거래처와 계약에 문제가 생기는 곳도 있고, 또한 기업의 경우 자금 순환이 중요한데, 준공 지연으로 대출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3월 완주테크노밸리와 토지분양대금 대출 협약을 체결해 분양대금의 최고 90%까지 대출을 지원해 줍니다.

하지만 준공지연으로 이러한 지원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완주군은 이런 기업들의 사정을 알고 있을 텐데, 완주군이나 전라북도는 어떤 입장입니까?

[답변]

완주군도 최근에서야 문제를 파악하고 전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기업 피해를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북도에서는 내용을 이해하고 준공시기를 서두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행정처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입주기업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자체의 관심과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풀뿌리K]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 기업 피해 우려
    • 입력 2021-10-13 19:31:18
    • 수정2021-10-13 20:02:13
    뉴스7(전주)
[앵커]

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K 순서입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 시설 관리 및 확충 등 개선 필요

무주신문입니다.

환경교육장으로 조성된 무주군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이 관리소홀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이 완공된 지 4년이 지났지만 휴게공간 같은 각종 시설이 부족하고, 일부 공간은 관리가 되지 않아 잡초만 무성해 방문객의 발길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공암벽장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투기 논란

고창의 주간해피데이입니다.

고창군의 인공암벽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부지 선정 과정에서 특정 정치인의 투기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인공암벽장 예정지가 두 차례나 바뀌었고, 최종 부지 변경안이 군의회 상임위에서 통과되기 전에 한 군의원이 배우자 명의로 인근 땅을 샀다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당시 소속 상임위였던 해당 군의원은 감사 등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투기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

열린순창입니다.

순창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영화만들기에 도전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우리영화만들자협동조합이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로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기업들 피해 우려

완주신문입니다.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분양받은 기업들이 공장을 지었지만, 산단의 준공 지연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올해 4월에 예정됐던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준공이 두 차례나 미뤄지면서 입주기업들이 공장가동과 자금 순환에 피해받을 우려가 있다며 전라북도의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기업들 피해 우려

이번엔 앞서 전해드린 대로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준공 지연으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유범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의 개요와 분양현황, 정리해주시죠.

[답변]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는 ‘완주농공단지’와 완주군 민선 7기의 기업유치 의지를 상징하는 ‘2대 대형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테크노2산단에는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등 수소 관련 굵직한 기관과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를 예고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쿠팡까지 전국 단위의 혁신적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 완주군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앵커]

산단의 준공이 2차례나 연기됐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지난 2018년말 산단에 광역폐기물 매립장 조성 계획이 알려지며 주민들이 추운 겨울 길거리에 나와 한달이상 촛불집회를 하며, 완주군에서 폐기물매립장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박성일 완주군수의 백지화 선언이 있고 2년 4개월이 지나서 전북도는 백지화를 의미하는 토지이용계획변경고시를 했습니다.

이러한 폐기물매립장 백지화 과정 등으로 전반적인 일정이 밀리며, 준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앵커]

산단의 준공이 지연되면서 입주기업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답변]

분양을 받고 공장을 지었는데, 준공연기로 일단 공장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거래처와 계약에 문제가 생기는 곳도 있고, 또한 기업의 경우 자금 순환이 중요한데, 준공 지연으로 대출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3월 완주테크노밸리와 토지분양대금 대출 협약을 체결해 분양대금의 최고 90%까지 대출을 지원해 줍니다.

하지만 준공지연으로 이러한 지원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완주군은 이런 기업들의 사정을 알고 있을 텐데, 완주군이나 전라북도는 어떤 입장입니까?

[답변]

완주군도 최근에서야 문제를 파악하고 전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기업 피해를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북도에서는 내용을 이해하고 준공시기를 서두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행정처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입주기업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자체의 관심과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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