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전주 경기 관중 입장 허용
입력 2021.10.13 (19:37)
수정 2021.10.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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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과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경기에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전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25퍼센트 수준인 만 석 규모입니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가, 오후 7시에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각각 8강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강전에서 맞붙게 됩니다.
전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25퍼센트 수준인 만 석 규모입니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가, 오후 7시에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각각 8강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강전에서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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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챔피언스리그 전주 경기 관중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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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9:37:37
- 수정2021-10-13 20:05:02
오는 17일과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경기에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전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25퍼센트 수준인 만 석 규모입니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가, 오후 7시에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각각 8강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강전에서 맞붙게 됩니다.
전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25퍼센트 수준인 만 석 규모입니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가, 오후 7시에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각각 8강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강전에서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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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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