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취업자 수 소폭 증가
입력 2021.10.13 (19:42)
수정 2021.10.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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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대구의 15살 이상 고용률도 5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14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천여 명 늘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 부문의 취업자 증가율이 높았고 농림어업과 건설업 부문은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대구의 15살 이상 고용률도 5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14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천여 명 늘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 부문의 취업자 증가율이 높았고 농림어업과 건설업 부문은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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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구·경북 취업자 수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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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9:42:28
- 수정2021-10-13 19:47:14
지난달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대구의 15살 이상 고용률도 5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14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천여 명 늘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 부문의 취업자 증가율이 높았고 농림어업과 건설업 부문은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대구의 15살 이상 고용률도 5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 올랐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14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천여 명 늘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 부문의 취업자 증가율이 높았고 농림어업과 건설업 부문은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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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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