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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시군, 2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6,856명
입력 2021.10.13 (21:37) 수정 2021.10.13 (21:42) 뉴스9(춘천)
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7개 시군에서 22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8명, 춘천 5명, 강릉 4명이고, 나머지 시군에선 각각 한두 명씩입니다.
특히, 춘천에선 춘천초등학교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두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8명, 춘천 5명, 강릉 4명이고, 나머지 시군에선 각각 한두 명씩입니다.
특히, 춘천에선 춘천초등학교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두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 7개 시군, 2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6,8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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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1:37:58
- 수정2021-10-13 21:42:00

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7개 시군에서 22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8명, 춘천 5명, 강릉 4명이고, 나머지 시군에선 각각 한두 명씩입니다.
특히, 춘천에선 춘천초등학교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두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8명, 춘천 5명, 강릉 4명이고, 나머지 시군에선 각각 한두 명씩입니다.
특히, 춘천에선 춘천초등학교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두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85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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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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