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댐 방류 피해, 빠른 보상 결정 이뤄져야”
입력 2021.10.13 (21:38)
수정 2021.10.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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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이 오늘 국회에서 열린 중앙 환경분쟁 조정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댐 방류 피해'에 대한 빠른 보상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안 위원은 환경부가 올해 홍수기 이전에 분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했지만, 조정 절차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진수 중앙 환경분쟁 조정위원장은 관련 인력을 더 충원해 빠른 결론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은 환경부가 올해 홍수기 이전에 분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했지만, 조정 절차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진수 중앙 환경분쟁 조정위원장은 관련 인력을 더 충원해 빠른 결론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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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댐 방류 피해, 빠른 보상 결정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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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1:38:20
- 수정2021-10-13 21:57:28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이 오늘 국회에서 열린 중앙 환경분쟁 조정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댐 방류 피해'에 대한 빠른 보상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안 위원은 환경부가 올해 홍수기 이전에 분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했지만, 조정 절차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진수 중앙 환경분쟁 조정위원장은 관련 인력을 더 충원해 빠른 결론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은 환경부가 올해 홍수기 이전에 분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했지만, 조정 절차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진수 중앙 환경분쟁 조정위원장은 관련 인력을 더 충원해 빠른 결론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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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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