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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난지원금 “둘째 자녀만 농산물꾸러미”
입력 2021.10.13 (21:49) 수정 2021.10.13 (21:57) 뉴스9(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교육재난지원금으로 둘째 자녀에 농산물꾸러미를, 나머지 자녀는 농산물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첫째 자녀에 상품권을, 둘째에 농산물꾸러미, 셋째부터는 상품권을 지급해 농산물과 상품권 비율이 3:7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41만 8천여 명으로, 1인당 5만 원씩, 모두 209억 원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첫째 자녀에 상품권을, 둘째에 농산물꾸러미, 셋째부터는 상품권을 지급해 농산물과 상품권 비율이 3:7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41만 8천여 명으로, 1인당 5만 원씩, 모두 209억 원입니다.
- 교육재난지원금 “둘째 자녀만 농산물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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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1:49:00
- 수정2021-10-13 21:57:19

경상남도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교육재난지원금으로 둘째 자녀에 농산물꾸러미를, 나머지 자녀는 농산물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첫째 자녀에 상품권을, 둘째에 농산물꾸러미, 셋째부터는 상품권을 지급해 농산물과 상품권 비율이 3:7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41만 8천여 명으로, 1인당 5만 원씩, 모두 209억 원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첫째 자녀에 상품권을, 둘째에 농산물꾸러미, 셋째부터는 상품권을 지급해 농산물과 상품권 비율이 3:7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41만 8천여 명으로, 1인당 5만 원씩, 모두 20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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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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