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하상가서 배달·방역 로봇 등 실증 사업
입력 2021.10.13 (21:59)
수정 2021.10.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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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 배달과 방역을 돕는 로봇이 운영됩니다.
대전시는 오늘(13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AI와 5G에 기반한 서비스 로봇 출범식을 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배달로봇과 방역순찰로봇, 물류 로봇 등 모두 15대가 투입돼 상인과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오늘(13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AI와 5G에 기반한 서비스 로봇 출범식을 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배달로봇과 방역순찰로봇, 물류 로봇 등 모두 15대가 투입돼 상인과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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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지하상가서 배달·방역 로봇 등 실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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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1:59:58
- 수정2021-10-13 22:03:52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 배달과 방역을 돕는 로봇이 운영됩니다.
대전시는 오늘(13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AI와 5G에 기반한 서비스 로봇 출범식을 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배달로봇과 방역순찰로봇, 물류 로봇 등 모두 15대가 투입돼 상인과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오늘(13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AI와 5G에 기반한 서비스 로봇 출범식을 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배달로봇과 방역순찰로봇, 물류 로봇 등 모두 15대가 투입돼 상인과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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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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