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률 높은 고령층 확진자 비중 감소
입력 2021.10.13 (23:02)
수정 2021.10.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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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이 높은 고령층 확진자 비중이 울산에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기간인 7월 첫째주부터 이달 첫째주까지의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반면, 60대는 10%, 70대는 3%에 그쳤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의 접종률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기간인 7월 첫째주부터 이달 첫째주까지의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반면, 60대는 10%, 70대는 3%에 그쳤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의 접종률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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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률 높은 고령층 확진자 비중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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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3:02:55
- 수정2021-10-13 23:12:32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고령층 확진자 비중이 울산에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기간인 7월 첫째주부터 이달 첫째주까지의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반면, 60대는 10%, 70대는 3%에 그쳤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의 접종률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기간인 7월 첫째주부터 이달 첫째주까지의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반면, 60대는 10%, 70대는 3%에 그쳤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의 접종률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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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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