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시상식…17일까지 전시
입력 2021.10.13 (23:44)
수정 2021.10.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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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강릉 신사임당 미술대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1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상 수상작은 김순화 작가의 서양화 '유산'과 원혜연 작가의 한글서예 '푸른 오월'입니다.
또, 올해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동·서양화와 디자인,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 245점은 오는 17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전시됩니다.
대상 수상작은 김순화 작가의 서양화 '유산'과 원혜연 작가의 한글서예 '푸른 오월'입니다.
또, 올해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동·서양화와 디자인,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 245점은 오는 17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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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시상식…17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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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3:44:09
- 수정2021-10-14 00:01:30
제22회 강릉 신사임당 미술대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1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상 수상작은 김순화 작가의 서양화 '유산'과 원혜연 작가의 한글서예 '푸른 오월'입니다.
또, 올해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동·서양화와 디자인,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 245점은 오는 17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전시됩니다.
대상 수상작은 김순화 작가의 서양화 '유산'과 원혜연 작가의 한글서예 '푸른 오월'입니다.
또, 올해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동·서양화와 디자인,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 245점은 오는 17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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